HOME > 이름사랑 NameLove > 한국의 성씨 > 성씨의 인구별 순위
전체 59(44)개의 본관과 115,900가구, 372,064명. (2000년 통계청자료)
총 45개의 본관과 323,004명[26위]. (1985년)

배씨(裵氏)는 시조(始祖) 발원지(發源地)는 신라 6부촌(六部村) 중 금산 가리촌 (金山 加利村)의 촌장 지타공(祗陀公)에 연원인 경주(慶州)를 대종(大宗)으로 하고 있다.
 
 
본관지
성산(星山)은 경북 남서쪽에 위치한 성주의 옛 지명이다. 성주(星州)는 고대 육가야국의 하나인 성산가야국인데 신라가 멸망시켜 본피현이라 하다가 757년(경덕왕 16) 신안현으로 개칭하여 성산군에 속하였다. 그후 벽진군, 경산부, 광평군, 흥안도호부, 성주 등 여러차례 변천을 거쳐 1895년(고종 32) 성주군으로 개칭되었다.
 
시조 : 배위준[裵位俊]

성산배씨(星山裵氏)는고려때 삼중대광으로 벽상공신에 오른 위준(位俊)을 파조로 받들고, 그의 현손 인경(仁敬)이 충선왕때 추밀원사를 지낸후 흥안(성산) 부원군에 봉해진 연유로 성산을 관향으로 삼게 되었다. 그러나 1764년에 편찬된 [갑신합보]에는 중시조 현경(玄慶)의 현손인 사혁(斯革)의 둘째아들 천룡(天龍)을 파조로 기록하고 있는데, 계대 소목이 자세하지 않으므로 위준(位俊)을 파조로 계대(系代)하는것이 정확하다는 이론이 지배적이다.

 
인물

성산배씨는 흥안부원군 인경(仁敬)의 아들 문적(文迪)과 무적(武迪)이 크게 현달하여 성산배씨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다.
고려 말에 판추밀원사을 지낸 문적(文迪)의 손자 진손(晋孫)은 이성계를 도와 조선 개국에 공을세우고 공조판서를 역임했으며, 그의 아우 진후(晋后)는 태종때 좌승지를 거쳐 세종때 좌사간에 올라 청백함으로 명망이 높았다.

조선 세종조에서 지례 현령으로 나가 선정을 베풀었던 규는 진손(晋孫)의 맏아들로 이조참의를 거쳐 대사간을 지냈으며 탁월한 문장으로 관서의 공자(孔子)로일컬어져서 쌍성 총관을 지낸 아우 구(矩)와 함께 가문을 중흥시켰다.
삼한벽상공신 무적(武迪)의 6세손 극렴(克廉)은 진주,상주의 목사와 계림,화령의 부윤을 지내고 우왕때 경상도 도순문사가 되어 진주와 사근역에 침입한 왜구를 격파했다.
성산복야공파는 고려 말에 좌복야를 지낸 영찬(英贊)을 기일세(起一世)로 하고 있다. [배씨대족보]에 의하면 그는 달성군 운룡(雲龍)의 10세손이며 상서좌복야와 판추밀원사를 지낸 천경(天慶)의 네째 아들로 기록되어 있으나 관계문헌의 고증에 따라 성산파(星山派)의 지파(支派)라는 이론이 지배적이다.

 
성세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성산,성주배씨는 남한에 총 22,241가구, 91,638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성촌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경북 성주군 대가면 도남동
경북 달성군 옥포면 송촌동
경북 김천시조마면 신안동
경북 의성군 비안면 쌍계동
함남 영흥군 억기면 양중리, 향하리
경북 고령군 덕곡면 본리동